> E-SPORTS > 인터뷰

[MSI] TL '임팩트' 정언영, "허무한 패배...보여준 게 없었다"

김기자2019-05-19 19: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준우승을 기록한 팀 리퀴드 '임팩트' 정언영이 허무한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팀리퀴드는 19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헤핑 농구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서 G2e스포츠에 0대3으로 패했다. 

'임팩트' 정언영은 경기 후 "2013년 롤드컵 이후 두 번째 국제 대회 결승이었다"며 "우리 플레이에 아쉬운 점도 있지만 허무하게 패해서 보여준 게 없었다. 1세트가 이길 수 있는 기회였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본인이 월드 클래스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 그는 "이렐리아, 아칼리 등 다른 챔피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결승전서 하고 싶었지만...아무튼 간에 나는 월드 클래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타이베이(대만)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