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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L '코어장전' 조용인, "시간을 두고 많은 연습 필요"

김기자2019-05-19 19:1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을 놓친 팀 리퀴드 '코어장전' 조용인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팀리퀴드는 19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헤핑 농구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서 G2e스포츠에 0대3으로 패했다. 

'메드라이프' 홍민기 이후 본인의 플레이를 보면서 서포터를 하고 싶어 한다는 질문에는 "안 좋은 경기를 펼친 직후이지만 그렇게 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여주고 싶다. 팬들이 저희 경기를 보면서 즐거웠으면 했다. 오늘은 그렇게 하지 못해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조용인은 월드 챔피언으로서 팀 리퀴드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묻자 "아무래도 우리 팀은 같은 경우에는 각자 경험이 많은 선수가 많다"며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지만 더 잘하기 위해선 시간을 두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G2의 속도전을 예상했는지 여부에는 "G2는 밴픽도 다양하고 어떤 플레이를 할지 모르는 팀이다"며 "예상하기 힘들었는데 오늘 바텀 라인이 제대로 파훼 당했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다. 

타이베이(대만)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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