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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없는 왕좌 쟁탈전, GSL 조지명식 15일 진행

박상진2019-05-15 14:27


4연속 우승 후 충격의 32강 탈락의 조성주 없는 GSL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된다.

아프리카TV는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마운틴듀 GSL 시즌2 코드S' 조지명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6강 대진을 정하기 위해 진행되는 조지명식에서는 상위 라운드 진출에 유리한 조에 속하기 위한 선수들간의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조지명식에는 GSL 시즌1 준우승자 김도우를 비롯해 박령우, 조성호, 고병재가 시드권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GSL 포인트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상대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특히, 전 시즌 준우승자인 김도우에게는 조지명식 완료 후 시드권자를 제외한 선수 중 1명의 자리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끝나는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GSL 시즌2는 리그 초반부터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열린 개막전에서는 ‘2019 GSL 시즌1’ 챔피언 조성주가 탈락했고, 신희범이 생애 첫 16강에 진출하는 등 많은 이변이 속출했다. 또한, 돌아온 ‘악동’ 원이삭과 군복무 후 4년만에 GSL 시즌2 16강에 진출한 ‘테러리스트’ 정명훈 등 화제성 있는 선수들의 참여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GSL 시즌2 16강 경기는 조지명식 결과에 따라 4개 조로 나뉘어 오는 22일부터 2주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대회 현장을 찾는 방문객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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