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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팀 리퀴드, 지역 라이벌 G2 꺾고 4강 진출 확정

이한빛2019-05-14 22:20

팀 리퀴드가 G2를 꺾음으로 재경기의 가능성을 지워버리고 4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팀 리퀴드가 14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5일차 4경기에서 G2 e스포츠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엑스미시' 자르반 4세가 정글-미드의 미드 라인 교전에서 먼저 '캡스' 코르키를 잡고 선취점을 기록했다. 팀 리퀴드는 7분에 전광석화 같은 자르반 4세의 미드 갱킹으로 추가 득점을 올렸고, 탑과 미드에서 킬을 수급하며 G2, 특히 '캡스' 코르키를 압박했다.

경기에 탄력을 받은 팀 리퀴드는 18분경 미드 라인 한타에서 '옌슨' 르블랑과 '임팩트' 정언영의 블라디미르가 협공해 킬 스코어 격차를 7대 1까지 벌렸다. 20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글로벌 골드 지표에서 팀 리퀴드는 G2를 5천 이상 따돌렸다.

21분경 '엑스미시' 자르반 4세의 코르키 솔로킬로 팀 리퀴드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 24분경 미드 라인 한타에서 '캡스' 코르키가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G2는 2대 4 킬교환으로 손해가 누적됐고 팀 리퀴드가 바론을 가져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결국 팀 리퀴드가 에이스와 함께 29분에 G2의 넥서스를 철거하고 경기를 끝맺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하노이(베트남)│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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