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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멘토링 나선 DPG 배그 선수들 "DPG 아카데미에서 뜻깊은 시간 가져"

박상진2019-04-20 15:54


국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비시즌 동안 프로게이어가 아마추어 선수들을 만나 플레이 피드백과 함께 같이 경기를 하는 행사가 열린다.

20일 서울 DPG존 영등포구청점에서 '2019 DPG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20일과 21일에 걸쳐 진행되는 예선을 통해 27일날 결승을 진행하는 DPG 아카데미는 DPG 다나와-에이곤 소속 프로게이머 8명을 비롯해 총 32명의 멘토들이 각각 아마추어 한 팀을 맡아 멘토링과 함께 같이 경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회 첫 날인 20일에는 DPG 다나와 팀의 '주원' 김주원, '캐치' 송강현, '슈빡' 이준한, '야차' 김대영 등 DPG 다나와 선수단과 함께 '각' 이일호, '언더' 박성찬, '이노닉스' 나희주, '막내' 신동주 등 DPG 에이곤 선수들이 나서 아마추어 팀 멘토링에 나섰다.
 


이날 멘토링을 진행한 DPG 에이곤의 '언더' 박성찬은  "비시즌 중 아마추어 선수들과 뜻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성찬은 "시즌 중에는 경기 준비에 바뻐 다른 생각을 하기 쉽지 않은데, 비시즌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시각으로 경기를 바라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 그리고 아마추어 선수들의 질문을 통해 내도 내 플레이에 대해 다시 돌아볼 기회를 가졌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대회 2일차인 21일에도 '흥건' 현건해, '큐레이트' 박성주, '엘카' 조중희 등 킹스 로드 소속 선수들을 비롯해 PKL에서 활동 중인 프로게이머들이 아마추어 팀 멘토링에 나선다. 이어 27일에는 예선 8위까지 든 16팀의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이들을 멘토링한 프로게이머들이 결승을 가진다. 우승 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을, 준우승 팀에게는 100만 원, 3위 팀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인텔과 함께 앱코-시게이트-이엠텍-XPG-ADATA-뷰소닉-제닉스 등 하드웨어 업체들이 함께 한다.

영등포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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