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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S] 마지막 라운드 치킨 챙긴 OP 레인저스, OGN 포스와 파이널 동반 진출(종합)

이한빛2019-04-20 02:02

OP게이밍 레인저스와 OGN 엔투스 포스가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를 통과하면서 한국 대표로 진출한 네 팀이 모두 결선에 올랐다. 

19일(한국 기준) 영국 런던에 위치한 ICC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 펍지 클래식(이하 FGS)'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서 OGN 엔투스 포스와 OP게이밍 레인저스가 상위 8개 팀에 들어가면서 20일과 21일에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1~3라운드에서 OGN 엔투스 포스는 준수한 활약을 펼친 반면 OP게이밍 레인저스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두 팀 모두 1, 2라운드에선 고득점에 실패했지만, OP게이밍 레인저스가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자기장 안에 자리 잡으면서 2위(킬 점수 제외)를 차지해 랭킹 점수와 킬 점수를 획득한 것.

4라운드부터 잔여 라운드는 에란겔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OGN 포스는 4라운드에서 치킨과 함께 11킬을 올려 도합 21포인트를 챙겼다. 5라운드에선 OP 레인저스가 17게이밍과 ahq와의 삼파전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11포인트를 올리면서 13위까지 쳐졌던 순위를 9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결승에 오를 8개 팀을 가르는 마지막 라운드인 6라운드의 자기장은 OP 레인저스가 파밍을 시작하는 소스노브카 섬을 끼고 좁혀졌다. OP 레인저스는 일본 블루비와 에어로울프1의 전력 일부를 잡아냈고, 중간 순위 8위였던 유럽의 엔스는 12위(킬 점수 제외)로 탈락해 OP 레인저스가 역전에 성공했다.

23분경 OP 레인저스는 MP5를 정리해 킬 점수를 추가했다. OGN 포스는 24분경 ahq를 정리해 사실상 레인저스의 결승 진출을 확정 지어줬다. OP 레인저스는 크리스탈 러스트와 OGN 포스를 정리한 후 윈스트라이크과의 1위 대결을 치렀다. 결국 풀스쿼드를 유지한 OP 레인저스가 치킨과 13킬로 파이널로 향하는 막차를 탔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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