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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S] OGN 포스, 패자 부활전 중간 순위 6위…레인저스는 '맹추격' 시동

이한빛2019-04-19 22:59

조별 예선에서 부진했던 OP게이밍 레인저스가 3라운드를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9일(한국 기준) 영국 런던에 위치한 ICC 오디토리움에서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 펍지 클래식(이하 FGS)'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가 진행 중이다. 16개 팀이 펼치는 이번 스테이지에서 상위 8위에 오른 팀은 오는 20일과 21일 진행되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첫 라운드의 자기장은 로스 레오네스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17분경 클라우드 나인(C9)과 브라질리언 크루세이더(BRC), OMG가 삼파전을 벌였고 BRC와 OMG가 차례대로 탈락했다. 

OGN 엔투스 포스는 C9를 괴멸 시키며 17게이밍과 C9에게 양각을 잡힌 상황에서 한 턴을 넘길 수 있었다. 한편, 위치가 발각된 OP게이밍 레인저스는 에어로울프1에게 전멸 당해 11위(킬 점수 제외)로 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OGN 포스는 순위 방어 끝에 5위로 전멸했다. 엔비는 17게이밍과의 마지막 교전에서 승리하며 첫 치킨을 챙겼다.

두 번째 자기장은 츄마세라와 페카도를 끼고 만들어졌다. 17분경 OGN 포스는 MP5와의 교전에서 '케일'과 '성장' 성장환의 활약으로 4킬을 쓸어담았지만 추가 득점엔 실패했다. 21분경 OP게이밍 레인저스 역시 윈스트라이크를 제압했지만, 24분경 C9와 17게이밍의 포격에 무너졌다. 엔비는 C9를 꺾고 2연속 치킨에 성공했다.

미라마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3라운드에선 산 마르틴을 중심으로 자기잡이 좁혀졌다. OGN 엔투스 포스는 C9를 조기 탈락 시켰지만 교전으로 위치가 발각돼 17게이밍에게 바로 무너졌다. OP게이밍 레인저스는 자기장 안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기회를 노렸고, ahq와 마지막 싸움에서 석패하면서 2위(킬 점수 제외)를 차지해 반등의 기회를 만들었다.

3라운드까지 진행된 결과, 중국의 17게이밍이 도합 117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OGN 엔투스 포스는 76포인트로 6위, OP게이밍 레인저스는 71포인트로 9위에 올랐다. 
*하단 이미지 출처=FGS 트위치 중계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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