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롤챔스 승강전] ESS 루치오 박 감독 "챌린저스에서 온 도전자, 좋은 모습 보일 것"

모경민2019-04-19 21:44


ESS의 루치오 박 감독이 "우리는 챌린저스에서 왔으니 도전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일요일 진에어 상대로 좋은 모습 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9일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롤챔스) 서머' 승강 패자전에서 ESS가 VSG에 승했다. 결국 최종전에 진출한 ESS는 다시 진에어와 만난다. 

아래는 루치오 박과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오늘 경기 승리한 소감을 알려달라
힘들게 5경기까지 갔다. 마지막 경기에서 탑 '지수' 박진철이 좋은 모습 보여 좋았다.

오늘 5경기까지 가는 혈전을 벌였는데
챌린저스에서 2대 2의 상대 전적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VSG는 스크림 때부터 껄끄러운 팀이었다. 5세트까지 가면 VSG는 선수 교체로 멘탈 케어를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멤버가 없어 더 그랬다. 

프릭업 스튜디오가 아닌 롤파크에서 경기해 불편한 점은 없었나
관객이 많다보니 실수가 나오면 그 반응이 들려 말릴 땐 더 말리고, 잘할 땐 더 짜릿한 것 같다. 

오늘의 승리로 진에어와 최종전을 치르게 됐는데
준비할 시간이 많이 없고 진에어와 겨뤘던 첫 경기 다시 보니 실수를 너무 많이 했더라. 밴픽도 변경할 생각이다. 실수를 줄이고 무난하게 가면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진에어에서 경계되는 선수가 있나
'시즈' 김찬희의 렉사이, 카서스 경기력이 멋졌다. 캐치랑 이야기 해 동선만 안 말리면 우리가 조금 더 좋은 모습이 나올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 달라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왔으니까 도전자라고 생각한다. 최종전에서 진에어와의 멋진 경기 벌일테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일요일에 좋은 모습 보이겠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