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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승강전] '니가 가라 챌린저스' ESS, VSG 제치고 최종전 진출(종합)

모경민2019-04-19 21:08


ESS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VSG를 잡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이로서 ESS는 진에어와 다시 혈전을 벌이게 된다.

19일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롤챔스) 서머' 승강 패자전에서 ESS가 VSG에 3대 2로 승리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ESS는 유리하던 게임에서 VSG의 한타 파괴력에 한 방 맞으며 1세트를 내줬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상대를 무력화하던 '라이트' 권순호는 다음 세트를 볼 수밖에 없었다.

이어진 2세트에서 ESS는 미드 루시안을 꺼내 초반 라인전 이득을 취했다. VSG가 선택한 블라디미르는 계속된 '쿠잔' 이성혁의 공격성에 물러섰다. 

이성혁은 3세트에서도 르블랑을 꺼내 국지전에서 승기를 잡았다. 이어 권순호의 카이사가 날카롭게 상대를 물어뜯는 장면 또한 자주 등장했다. 나름대로 잘 버티던 VSG의 날개, 케넨을 끊어낸 ESS는 바론에 이어 장로 드래곤까지 얻으며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

VSG는 참지 않고 강력한 반격의 펀치를 날렸다. 4세트에서 스카너를 꺼낸 '리안' 이준석은 궁극기가 돌아올 때마다 일격을 날리며 ESS를 무너트렸다.

결국 승부는 마지막 5세트까지 흘러갔다. ESS는 탑을 집요하게 노리며 5세트의 고점을 가져왔다. VSG는 여전히 높은 한타 집중력을 보였지만 '지수' 박진철의 활약으로 연달아 한타에서 이득을 취했다. 결국 혈전 끝에 VSG의 전장을 무너트린 ESS는 5세트를 승리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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