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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 도재욱, 김명운 상대로 3대 1 승리 거두고 승자전 진출

박상진2019-04-18 20:25


도재욱이 김명운을 꺾고 A조 승자전에 올랐다.

18일 서울 VSG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개막전 16강 A조 1경기에서 도재욱이 김명운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첫 세트 오버워치에서 김명운이 먼저 히드라리스로 상대 앞마당을 압박했지만, 도재욱 역시 리버를 활용해 이를 걷어내며 위기를 넘였다. 김명운 역시 공격 실패 후 맞은 위기에서 방어에 성공했지만, 도재욱의 다크 템플러가 본진에 난입해 스파이어를 깨며 격파를 벌렸다. 이어 벌어진 교전에서도 도재욱이 이득을 거뒀고, 하이 템플러가 없는 상황에서도 상대 병력을 격파하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서킷 브레이커에서 이어진 2세트에서 도재욱은 공격럭 업그레이드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프로브까지 동원해 방어에 나섰다. 김명운은 추가 히드라리스크에 이어 추가 저글링까지 투입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반대로 도재욱은 공격력 업그레이드에 이어 질럿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마치며 공세로 전환할 준비를 마쳤다. 이어 하이템플러까지 조합한 도재욱은 주력으로 정면을 압박하는 동시에 다크 템플러까지 상대 본진에 난입어 흔들었고, 결국 GG를 받아내고 매치 포인트에 올랐다.

3세트 에디에서 김명우능 초반 저글링으로 빠르게 상대 앞마당 멀티로 난입해 상대의 허를 찌르며 승리를 거두고 위기에서 잠시 숨을 고를 여유를 찾았다. 김명운은 자신이 4세트 맵으로 선택한 크로스게임에서 히드라리스크를 다시 한 번 초반에 선택해 업그레이드 중인 상대 포지와 게이트웨이를 파괴했다. 도재욱 역시 질럿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다크 템플러 드랍을 통해 이득을 거둔 도재욱은 다크 아칸으로 자신의 기지에 들어온 상대 뮤탈리스크까지 막아낸 이후 재차 역습을 가해 승리하고 A조 승자전에 진출했다.

강남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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