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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승강전] kt, 진에어 3대0 꺾고 잔류 확정(종합)

김기자2019-04-18 19:14

지난 해 열린 롤챔스 서머 우승을 차지했지만 곧바로 승격강등전을 경험했던 kt 롤스터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꺾고 서머 시즌 잔류에 성공했다. 

kt는 18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승격강등전 승자전서 진에어를 3대0으로 제압했다. 1위를 차지한 kt는 롤챔스 잔류에 성공했고 진에어는 최종전으로 내려가 다시 한 번 도전을 하게 됐다. 

1세트부터 kt가 진에어를 압도했다. '엄티' 엄성현의 자르반 4세가 바텀으로 갱킹을 시도해 '루트' 문검수의 카이사를 잡아냈다. 대지 드래곤을 가져온 kt는 바텀에서 다시 한 번 '노바' 박찬호의 갈리오를 제압했다. 미드에서는 '비디디' 곽보성이 '그레이스' 이찬주의 리산드라를 솔로킬을 기록한 kt는 바다 드래곤을 추가한 뒤 상대 정글을 장악했다. 

바텀 정글 캠프에서 '제니트' 전태권의 루시안이 '노바'의 갈리오를 죽인 kt는 경기 25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대패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kt는 상대 바텀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스맵'의 아칼리가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고 그대로 밀고 들어가 진에어의 넥서스를 터트리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kt는 2세트서는 '스맵'의 헤카림과 '비디디'의 조이가 탑과 미드에서 활약하며 4킬을 기록했다. 진에어도 경기 13분 바텀 정글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켈린' 김형규의 모르가나가 활약하며 2킬을 추가했다. 하지만 kt는 대지 드래곤과 화염 드래곤을 가져온 뒤 미드 한타 싸움서 헤카림이 활약하며 이득을 챙겼다.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낸 kt는 바론을 획득한 뒤 경기 24분 진에어의 미드 3차 포탑 근처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헤카림이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kt는 진에어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승리에 1세트 만을 남겨뒀다. 

3세트서는 진에어가 선취점을 올렸다. '린다랑' 허만흥의 아트록스가 '스맵'의 아칼리를 솔로킬을 기록했다. 그러나 kt는 전령을 두고 벌어진 교전서 킬을 나눠가졌고 미드서는 '엄티' 엄성현의 리신이 '말랑' 김근성의 자르반 4세를 잡아냈다. 

경기 13분 바텀 1차 포탑을 파괴한 kt는 '비디디'의 탈리야 궁극기가 들어가며 '루트' 문검수의 베인을 정리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kt는 '눈꽃' 노회종의 갈리오가 미드에 합류해 '천고' 최현우의 아지르를 잡아냈다. 진에어의 미드 1차 포탑을 압박한 kt는 경기 22분 진에어의 미드 싸움서 아트록스와 베인을 상대로 킬을 따냈다. 

승기를 굳힌 kt는 화염 드래곤을 가져왔고 미드로 이동해 '제니트'의 칼리스타가 킬을 기록했다. 미드 억제기를 밀어낸 kt는 진에어의 탑 2차 포탑을 철거했다. 진에어의 남은 바텀 건물을 파괴한 kt는 탑으로 밀고 들어가 진에어의 건물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수비하던 병력을 처치한 kt는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잔류를 확정지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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