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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킹존, GOG에 진땀승…7연승 질주

김기자2019-04-15 20:22

킹존 드래곤X가 고스트 아울게이밍(GOG)에 진땀승을 거뒀다. 

킹존은 15일 오후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왕자영요 프로리그 KRKPL 고스트 아울게이밍(GOG)과의 경기서 3대1로 승리했다. 시즌 두 번째 세트 패배를 허용한 킹존은 7전 전승(+19)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1세트서 반고-배금호-저팔계-심몽계-장주를 선택한 킹존은 GOG에게 첫 번째 킬을 내줬지만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770'의 장주가 궁극기를 작렬시키며 이득을 챙겼다. 주재자와 폭군을 가져온 킹존은 폭군 근처에서 벌어진 교전서 'JY'의 저팔계와 '코어'의 심몽계가 죽었지만, 이어진 전투서 'JY'의 반고가 활약하며 피해를 만회했다. 

역전에 성공한 킹존은 경기 15분 미드 2차 타워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에이스를 띄우는데 성공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GOG는 2세트 바텀서 '스벤'의 호예가 2킬을 기록했고, 미드 전투서는 'MTS'의 여포가 킹존의 병력을 잡아냈다. 호예가 성장을 계속한 GOG는 경기 9분 탑 정글 캠프서 호예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12분 바텀 전투서 4킬을 기록한 GOG가 킹존의 본진 건물을 파괴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킹존은 3세트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JY'의 소열과 '싱첸'의 나코루루가 활약하며 GOG의 3명을 잡아냈다. 경기 8분 미드 교전서 2대1 교환을 기록한 킹존은 경기 16분 GOG의 미드 3차 타워에서 벌어진 싸움서 승리했다. 에이스를 띄운 킹존은 본진 건물을 파괴하며 2대1로 앞서나갔다. 

결국 킹존은 4세트서 중반 탑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코어' 정용훈의 상아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고, 후반에는 'JY'의 광철이 GOG의 병력을 압도하며 3대1 승부를 만들어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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