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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1 PO-결승전, 일산 킨텍스 개최

김기자2019-04-15 13:19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로 진행되는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Overwatch Contenders™ Korea 2019, 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플레이오프와 결승전 경기를 오는  5월 11일과 12일 주말 양일간, 경기도 일산에 자리한 킨텍스(KINTEX) 제2전시관 8B홀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는 5월 11일 오후 2시부터의 6강전을 시작으로, 12일 오전 10시부터의 4강전과 이어지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 시작 시간 오후 3시 예정)   정규 시즌 5주차가 마무리된 현재까지 1위를 수성 중인 강호 러너웨이(Runaway)가 사상 첫 두 시즌 연속 전승 제패라는 대업을 달성할 지, 아니면 막판 역주에 성공하는 경쟁 팀이 러너웨이를 잡고 각본 없는 우승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가 벌써부터 팬들의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플레이오프부터는 새 영웅 바티스트가 등장하는 새로운 1.34 패치가 적용돼, 각 팀들이 새로운 패치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 지 또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의 둘째 주말, 플레이오프를 관람하기 위해 일산으로 향하는 오버워치 팬들을 위해, 같은 장소에서는 1석 4조의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우선, 플레이오프 첫 날인 11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시간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2일차 경기 뷰잉 파티가 진행된다. 팬들이 좋아하는 팀에 열띤 응원을 펼치며 함께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19 시즌의 전반과 후반을 가르는 중대한 반환점에서 리그를 지배하는 주인공들을 경기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층 실감나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경기장 안팎으로도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가득 채워진다. 경기가 열리는 킨텍스 8B홀 앞에서는 컨텐더스에 참여 중인 각 팀들의 상설 이벤트 존이 열려, 팬들과 선수들이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팬미팅과 팀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양일 동안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 경기 사이사이에는 다양한 깜짝 이벤트와 블리자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추첨 행사가 마련된다.

게임 팬들을 위한 콘텐츠 축제, ‘네코제X블리자드’ 역시 블리자드 팬들이 이 날 행사장을 찾아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를 제공한다.  플레이오프와 같은 5월 11일과 12일 킨텍스 제2전시관 야외광장 전역에서 열리는 네코제X블리자드 행사에서는 오버워치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까지 블리자드의 장대한 게임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엄선된 아티스트들의 솜씨로 빚어낸 멋진 창작물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장이 열리며, 아울러 다채로운 이벤트와 장터, 토크쇼, 음악 공연 등 부대 행사로 가득 채워진다.

플레이오프를 찾는 팬들에게는 킨텍스에서 5월 9일 – 12일간 함께 열리는 올 상반기 최대의 융복합 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2019 PlayX4, www.playx4.or.kr)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을 소지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플레이엑스포 당일 관람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 경기 티켓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총 상금 2억 2천만 원 규모의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은 많은 오버워치 e스포츠 팬들의관심 속에 지난 3월 5일 개막해 매주 화, 수요일 저녁 7시부터 두 경기씩 정규 시즌이 진행 중이다. 오는 24일에 종료되는 정규 시즌 성적에 따라 총 여섯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 우리 나라 최고 팀의 영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또, 이번 플레이오프 우승팀 및 준우승팀 등 두 팀은 5월 24일(태평양 표준시 기준)부터 열리는 컨텐더스의 국제 대회, 퍼시픽 쇼다운(Pacific Showdown)에 진출, 타 지역의 컨텐더스 팀들과 지역의 명예를 건 승부를 벌인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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