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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IG, TOP 꺾고 스프링 결승 진출…JDG와 맞대결(종합)

김기자2019-04-14 22:00

상체 싸움서 승부가 갈렸다.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더샤이' 강승록과 '닝' 가오첸닝의 활약에 힘입어 탑스포츠게이밍을 꺾고 LPL 스프링 결승전에 진출했다. 

IG는 14일 오후 중국 항저우 LGD 얼라이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탑스포츠게이밍(TOP)과의 4강전서 3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IG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LPL 결승에 올라갔다. IG와 징동 게이밍(JDG)이 대결하는 결승전은 오는 21일 포산에서 열린다. 

1세트 초반 탑에서 갱킹으로 첫 번째 킬을 기록한 IG는 바텀에서 벌어진 TOP의 갱킹 때 '바오란'의 갈리오가 죽었지만, 상대 'Xx'의 올라프도 함께 데리고 가는데 성공했다. 탑에서 벌어진 갱킹 때 '369'의 제이스를 두 차례가 잡아낸 IG는 렉사이가 미드로 이동해서 '나이트'의 코르키까지 제압했다. 

IG는 경기 16분 대지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피해를 입었다. 이어 미드 1차 포탑까지 내주며 골드 격차도 좁혀졌다. 하지만 IG는 경기 25분 미드에서 벌어진 전투서 '로컨' 이동욱의 칼리스타와 '벤' 남동현의 쓰레쉬를 잡아냈다. 

바론까지 가져온 IG는 TOP의 미드 1,2차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29분 벌어진 바텀 전투서 에이스를 띄운 IG는 TOP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IG는 2세트서는 '루키' 송의진의 아칼리가 '나이트'의 제이스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냈다. 대지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로컨'의 바루스에게 트리플 킬을 내줬고 전령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도 '루키'의 아칼리와 '바오란'의 브라움이 죽었다. 

하지만 IG는 경기 22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이어진 전투서도 이득을 챙겼다. 기세를 빼앗은 IG는 계속 TOP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상대 탑 3차 포탑을 밀어낸 IG는 '더샤이'의 라이즈가 'Xx'의 그라가스를 잡아냈다. 본진으로 난입한 IG는 남은 상대 병력을 제압하며 2대0으로 앞서나갔다. 

3세트를 내준 IG는 '닝'의 렉사이가 탑으로 갱킹을 시도해 '모유'의 제이스를 잡아냈다. '더샤이'의 블라디미르는 제이스와의 CS 격차는 24개로 벌린 상황. 이에 TOP는 전투로 상황을 역전시켰다. 미드 교전서 승리한 TOP는 바텀서 '모유'의 제이스가 2대2 상황서 '더샤이'의 블라디미르를 잡았고 미드서는 '로컨'의 칼리스타도 킬을 기록했다. 

이에 IG는 경기 29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3대5 싸움서 '재키러브'의 바루스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바텀 2차 포탑 다이브서도 '벤'의 브라움을 잡아냈다. 바론을 가져온 IG는 'Xx'의 올라프를 끊었고 미드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결국 IG는 상대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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