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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10만 달러 걸린 말썽꾼 듀오 토너먼트 16일 시작

최종배2019-03-13 11:59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서바이벌 게임 '포트나이트'에 8.10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토너먼트도 진행한다.

먼저 말썽꾼 듀오 컵 토너먼트는 포트나이트 월드컵 시작 전 온라인 예선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6일과 17일(미국 동부 표준시)에 개최되며 총상금 10만 달러(약 1억 1300만원)는 모든 서버 지역 우승자에게 분배된다.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6일(국내 기준) 오후 1시에 진행될 솔로 또는 듀오 건틀릿 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해야 하며 전 세계 상위 3% 안에 진입해야 한다. 1라운드는 모든 플레이어가 참여 가능하며 2라운드는 1라운드 상위 3000명의 플레이어가 실력을 겨루는 방식이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14일부터 19일까지 기간 한정 모드 도주가 다시 열린다. 보석을 찾아 가장 먼저 도주 차량으로 가져간 플레이어가 매치에서 승리하는 방식의 모드로, 보석은 첫 번째 폭풍 원의 가장자리에 있는 특별한 보급품 금고에서 찾을 수 있으며 누군가 보석을 획득하면 30초 동안 모든 플레이어의 맵에 표시가 된다. 보석을 들고 있는 플레이어는 체력 및 보호막이 시간에 따라 회복되지만, 이동 속도가 10% 낮아진다.

크로스 플레이 매치메이킹에도 변화가 생겼다. Xbox One과 PS4 풀이 통합됐으며 지금까지 Xbox One 및 PS4 사용자들과 크로스 플레이 파티를 맺었던 스위치 사용자는 이제 모바일 사용자 풀과 통합돼 더 나은 게임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크로스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크로스 플레이 기능을 허용해야 한다.

이외 그래플링 건이 장착된 1인 탈것 볼러가 등장했으며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에 새로운 섬과 게임 옵션 추가가 이뤄졌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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