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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 전패' LA 발리언트, 감독 해임 발표

박상진2019-03-12 09:46


오버워치 리그 팀 LA 발리언트가 시즌 중 감독 해임을 단행했다. 이는 성적 부진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한국시간) LA 발리언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병철 감독 교체를 알렸다.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정규 리그에서 27승 13패로 태평양 리그 1위를 차지한 이후 스테이지4 플레이오프 우승에 이어 시즌 플레이오프 4강까지 올랐던 LA 발리언트는 올 시즌 스테이지 전패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이에 LA 발리언트 측은 감독 문병철 감독 해임을 알린 것.

LA 발리언트는 새로운 감독 선임 전까지 마이크 스컬니 코치가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히고, 나머지 코치진 역시 당장 교체 없이 리그를 치른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리그에서 LA를 연고로 활동하는 두 팀중 한 팀인 LA 발리언트는 작년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였던 '페이트' 구판승 및 캐나다 대표인 '어질리티' 브래디 지라디, 미국 대표였던 '스페이스' 인디 할펀 및 한국인 선수 '카리브' 박영서, '쿠키' 김대극, '이자야키' 김민철이 소속된 팀이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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