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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스타2] 강민수, 연속 장기전 끝에 전태양 꺾고 박령우와 8강 대결

박상진2019-03-03 00:06


강민수가 대회 마지막 테란인 전태양을 탈락시키고 8강에 올랐다.

2일 오후(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ntel Extreme Masters, 이하 IEM) 시즌13 카토비체 스타크래프트2 결선 토너먼트 12강 4경기에서 강민수는 매 세트 장기전을 벌인 끝에 전태양에게 3대 0 승리를 거두고 박령우와 다음 경기를 치르게 됐다.

뉴 리퍼그런시 1세트 경기에서 전태양은 화염차 난입을 시도했지만 깅민수의 방어에 막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어진 벤시 견제로 상대를 계속 흔들었다. 상대의 밴시 견제에 계속 흔들린 강민수는 암석 지대를 깨고 공격을 시도했다. 강민수는 군단 숙주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전태양을 괴롭혔고, 전태양은 이를 막으면서 매카닉으로 체제를 바꿨다. 그러나 전태양은 상대의 군단 숙주 공격에 계속 피해가 누적됐지만 경기를 내주지는 않았고, 강민수는 살모사를 추가하고도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다. 그러나 상대의 병력을 계속 막으며 피해를 쌓은 강민수가 장기전 끝에 1세트 승리를 가져왔다.

한 세트를 내준 전태양은 사이버 포레스트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 의료선 견제를 시도했지만 이미 확장을 보유한 강민수의 수비에 막혀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계속 상대의 발목을 잡았고, 이 틈에 해방선을 보내 상대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그러나 강민수는 앞선 자원력을 바탕으로 타락귀와 울트라리스크를 생산해 상대 공격에 대항했다. 결국 상대 확장을 향한 강민수의 공격이 성공하며 전태양의 격파하고 2대 0을 만들었다.

위기에 몰린 전태양은 빠르게 밤까마귀를 확보해 상대를 흔들었지만 강민수는 뮤탈리스크와 바퀴를 동원해 상대 병력을 밀어냈지만 이후 견제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며 전태양에게 반격의 여지를 만들어줬다. 하지만 전태양의 역습을 전태양이 맹독충으로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고, 이어 재차 공격을 나선 강민수가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달 3일까지 이어지는 IEM 카토비체는 인텔이 개최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로 작년에는 약 17만 명이 참석했고, 온라인 시청시간은 34억 분에 달한다. 인텔은 일반 PC용 CPU와 함께 게이밍 CPU 라인업을 생산 중이며, 이중 작년 발표된 9세대 인텔 코어 i9-9900K 는 게이밍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이다. 인텔 코어 i9-9900K 프로세서는 게이머와 스트리머를 위한 코어 i9 브랜드로 대변되는 성능을 제공한다.

이미지=IEM 카토비체 중계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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