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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김윤환, '죽음의 조'서 생존...조1위로 8강

김기자2019-02-12 20:20

'브레인 저그' 김윤환이 '죽음의 조'에서 가장 먼저 살아남았다. 

김윤환은 12일 오후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7 16강 A조서 우승 후보 중에 한 명인 김성현과 장윤철을 제압하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승자전서 패한 장윤철은 최종전으로 내려가 8강 진출을 노린다. 

과거 STX 소울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성현과의 첫 경기서 몰래 럴커 드롭에 이어 후반 전투서 상대 마린과 메딕, 사이언스 베슬 조합을 무력화시키며 승리를 따낸 김윤환은 '네오 실피드'에서 이어진 장윤철과의 승자전서 앞마당 멀티를 가져간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장윤철의 앞마당 멀티 입구를 압박한 김윤환은 캐논을 파괴한 뒤 본진에 난입해 체제를 확인했다.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김윤환은 멀티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드론을 사냥하던 질럿을 정리했다. 뮤탈리스크에 이어 스커지를 추가한 김윤환은 장윤철의 앞마당서 자원을 캐던 프로브와 커세어를 파괴시켰다. 

장윤철의 앞마당 멀티의 프로브를 견제하며 이득을 챙긴 김윤환은 자신의 앞마당 멀티로 들어온 장윤철의 사거리 업 된 드라군 병력을 제압하고 조1위를 확정지었다. 

◆ ASL 시즌7 
◆ 16강 B조
 
1경기 화이트아웃 김성현(테, 10시) 패 vs 승 김윤환(저, 1시)
2세트 화이트아웃 김민철(저, 10시) 패 vs 승 장윤철(프, 6시)
승자전 네오 실피드 김윤환(저, 4시) 승 vs 패 장윤철(프, 8시)

대치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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