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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국놈' 울프, 잠시만 안녕…오버워치 리그 중계진 합류

김기자2019-02-06 09:34

​한국에서 부대찌개 먹는 '대한미국놈' 울프 슈뢰더의 모습은 잠시 볼 수 없을 듯하다. 

한국 팬들에게 '대한미국놈'으로 사랑받던 울프 슈뢰더가 잠시 한국을 떠난다. 블리자드는 6일(한국시각) 공식 sns을 통해 오버워치 리그 시즌2 중계진에 울프 슈뢰더와 '아킬리오스' 세스 킹이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울프와 세스는 최근까지 오버워치 컨텐더스 한국 지역 글로벌 중계진으로 활동했다. 특히 울프의 경우에는 자신의 sns에 부대찌개와 한국에 애정이 담긴 사진을 자주 올리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한미국놈'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3.1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 에디션 펀딩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근 사람들과 송별회를 가진 울프는 목요일에, 세스도 오늘 미국으로 출국한다. 두 명은 오는 15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되는 오버워치 리그 시즌2에서 '몬테', '도아'와 함께 중계를 담당하며 11월 쯤 돌아온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버워치 컨텐더스 한국 지역도 미국서 중계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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