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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컨텐더스] 러너웨이, WCS 3대0 꺾고 2연속 결승행

김기자2019-01-12 15:45

리빌딩이 되면서 '러너웨이 2기'라는 이름이 붙인 러너웨이가 다시 한 번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결승전에 진출했다. 

러너웨이는 12일 오후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4강전서 WCS 아마먼트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결승에 오른 러너웨이는 오는 19일 부산 MBC 드림홀에서 벌어지는 결승전서 엘리먼트 미스틱을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리장타워'에서 열린 1세트 1라운드서 접전 끝에 승리한 러너웨이는 2라운드 초반 교전서 'QOQ' 유성준의 디바 궁극기가 들어가며 이득을 챙겼다. 거점으로 들어오던 WCS 아마먼트의 병력을 잡아냈다. 그렇지만 WCS는 추가 시간 접전 끝에 승리하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러너웨이는 3라운드서 '희수' 정희수가 둠피스트를 꺼내들었다. 둠피스트와 'QOQ'의 자리야가 활약한 러너웨이는 거점 장악에 성공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러너웨이는 '블리자드 월드'에서 이어진 2세트서는 젠야타의 초월을 쓰고 들어오던 WCS의 병력을 A거점 전에 몰아냈다. 이어 'DPi' 최용준의 디바 궁극기까지 무력화시키며 손쉽게 점수를 획득했다. 공격으로 들어간 러너웨이는 '슈위' 이동재의 브리기테가 중심이 돼 한타 싸움서 승리하며 다시 한 번 승리를 가져왔다. 

WCS 아마먼트는 '아누비스 신전'에서 펼쳐진 3세트 공격서 'DPI' 최용준의 디바가 활약하며 A거점을 장악했다. 그렇지만 러너웨이는 WCS 아마먼트에게 B거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를 앞세워 여러차례 상대 공격을 막아냈다. 

공격으로 들어간 러너웨이는 레킹볼, 솔저:76, 솜브라를 조합해 A거점 장악에 나섰다. 이에 WCS는 '가고일' 이범준의 자리야가 상대 병력을 끊어내며 저항했지만, 러너웨이의 공격력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러너웨이는 A거점을 장악했고 둠피스트를 선택해 B거점을 가져가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 오버워치 콘텐더스 시즌3 4강 1경기
▶ 러너웨이 3대0 WCS 아마먼트 

1세트 리장타워 러너웨이 승 vs 패 WCS 아마먼트
2세트 블리자드 월드 러너웨이 승 vs 패 WCS 아마먼트
3세트 아누비스 신전 러너웨이 승 vs 패 WCS 아마먼트

대치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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