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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김목경 감독-샌드박스 유의준 감독 "SK텔레콤-kt 잡고 싶다"

이한빛2019-01-11 14:36

'롤챔스 새내기' 담원 게이밍과 샌드박스 게이밍이 롤챔스 인기팀인 SK텔레콤과 kt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11일 LoL 파크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스프링에 새로 승격한 담원 게이밍과 샌드박스 게이밍은 각각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를 롤챔스에서 꺾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담원 게이밍 김목경 감독은 "이왕이면 같은 챌린저스 출신인 그리핀을 상대로 이기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다"라며, "그리핀을 제외하고 꼭 꺾어야 한다는 계기가 있는 팀은 없지만, 굳이 꼽자면 SK텔레콤과 다시 한번 붙어보고 싶다. KeSPA컵에서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 운이 따라 승리할 수 있었지만, 진짜 승부는 롤챔스 내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샌드박스 게이밍 유의준 감독은 "숙소가 근처에 위치한 kt 롤스터를 바라보며 연습했기 때문에 kt를 잡아보고 싶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유 감독은 잡고 싶은 두 번째 팀으로 "같은 승격 동기인 담원 게이밍이다. 담원이 우리보다 먼저 승격을 확정 지었는데, 그 복수를 롤챔스에서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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