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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자야 코스프레하고 자야한 뱅-스니키, 100킬 혈전 끝 경기는 패배

박상진2018-12-07 13:21


'뱅' 배준식과 '스니키' 재커리 스쿠데리가 자야로 코스프레한 후 실제 게임 안에서도 자야를 플레이하며 올스타전에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경기는 패배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둘이서 한 마음 이벤트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 두 명이 각각 마우스와 키보드를 담당해 진행하는 방식의 이번 경기에서 배준식과 '스니키'는 자야 코스프레를 한 후 게임 내에서도 자야를 선택했다. '피넛' 한왕호는 LPL '닝'과 같이 리 신을 선택해 레드 팀에서 경기했다.

경기 극초반 레드 팀이 선취점을 가져갔지만, 블루 팀 역시 바텀에서 추격 킬을 올렸다. 두 명이 한 챔피언을 조정하는 모드이기에 정상적인 경기 양상이 나오지는 않았고, 여기저기서 계속 킬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블루 팀의 정글인 헤카림이 킬을  쓸어담으며 성장했고, 자야 역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 중반 이후 블루 팀이 계속 킬을 기록하며 격차를 만들었지만 레드 팀 역시 상대의 방심을 틈타 추격을 시도했다.  블루 팀의 헤카림이 계속 상대를 압도하며 경기를 이끌어나갔지만 레드 팀 미드 카서스가 이에 비견될만큼 성장하며 바론까지 가져갔다. 하지만 블루 팀의 에이스 덕분에 바론 버프가 허무하게 사라졌다.

이후에도 서로가 킬을 계속 주고받으며 듀 팀은 90킬이 넘는 난전을 벌였다. 그러나 바론 버프를 두른 레드 팀이 에이스를 기록하며 100킬 32분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사진=라스베이거스(미국)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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