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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어린이병원에서 코딩 교실 열어

최종배2018-12-04 18:3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서 블리자드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환아들과 교육과 놀이의 시간을 갖는 쉽고 재미있는 코딩 교실을 4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컴퓨터 과학 교육의 확대 및 소외 계층의 교육 참여를 높이기 위한 비영리 단체인 코드.org와 블리자드 코리아의 연말 프로그램으로 마련, 어린이들에게 코딩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아워 오브 코드(Hour of Code)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웹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전문가가 일일 교사로 나섰으며 최근 리얼라이즈 유어 드림 2018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학생들도 보조 교사로 재능을 기부했다. 코드.org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코딩 교육 도구를 통해 어린이 환자들이 흥미로운 퍼즐 놀이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코딩에 대해 관심을 갖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옴닉 바스티온 레고 킷, 맥크리 스카프를 비롯해 디바 토끼 쿠션 등 선물이 증정됐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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