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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애드' 강건모, 중국 BLG로 이적

김기자2018-12-03 19:05

MVP 탑 라이너 '애드' 강건모가 중국 비리비리 게이밍(이하 BLG)으로 이적했다.

비리비리 게이밍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애드' 강건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강건모는 팀을 떠난 '어메이징J'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비리비리 게이밍은 "'애드' 강건모가 공식적으로 팀에 합류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는 한국 팀에서 육성된 전형적인 선수이며 개인기량도 훌륭하다. 그가 합류해서 올 시즌 빌리빌리 게이밍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거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비리비리 게이밍에 합류한 강건모는 지난 2015년 재창단된 MVP의 일원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솔로랭크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개인 기량이 좋은 걸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2019년 롤챔스 스프링 승격강등전서 팀이 패하면서 챌린저스 강등을 막지 못했다. 

2018년 LPL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과 함께 아이메이를 인수한 비리비리 게이밍은 중국 스트리밍 사이트인 비리비리가 운영하고 있다. 한국 선수는 '아테나' 강하운과 '치프트레인' 이재엽, '로드' 윤한길이 속해있다. 올해 쑤닝 게이밍을 이끈 심성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LPL 스프링서는 서부 리그서 11승 8패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로그 워리어스에게 패했고 서머 시즌서는 6승 13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사진제공=비리비리 게이밍.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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