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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하트' 이관형 감독, 소속팀 RNG와 결별

김기자2018-12-03 01:52

'하트' 이관형 감독이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떠났다. 

RNG는 3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하트' 이관형 감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RNG는 "지난 2017년에 합류한 이관형 감독은 선수를 육성했고 올해부터는 감독을 맡아 여러 경기를 치르며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며 "2년 동안 팀을 위해 일해준 거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NG에 따르면 팀은 재계약을 여러 차례 희망했지만 이관형 감독이 개인적인 의사에 따라 계약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관형 감독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LGD 게이밍서 감독으로 지냈다. 지난해 RNG에 합류한 이관형 감독은 팀이 2018년 LPL 스프링, 서머, 데마시아컵, MSI서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열린 LPL 시상식서는 2018년 최고의 코치 상을 받기도 했다. 

RNG는 "롤드컵 8강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팀은 그의 지도력을 인정해 재계약을 여러차례 희망했지만 그러지 못해 유감이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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