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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시즌13 월드 챔피언십 스타2, 내년 2월 개최

김기자2018-11-29 09:19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되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3 월드 챔피언십이 내년 2월 열린다. 

대회를 주최하는 ESL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각)부터 3월 3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서 IEM 시즌13 월드 챔피언십 스타2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예선을 통해 선발된 7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총 상금은 25만 달러(한화 2억 8천만 원)부터 시작되며 '스타2:워 박스'를 구입하면 15만 달러가 추가된다. 

대회는 25일부터 이틀 간 폴란드 카토비체 ESL 아레나서 열린다. 여기서 살아남은 4명의 선수가 본선이 열리는 카토비체 스포덱 아레나로 향한다. ESL에 따르면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캐스터에서 IEM 선임 매니저가 된 '아폴로' 션 클락은 "스타크래프트2를 IEM 월드 챔피언십의 정식 종목에 채택할 수 있어서 매우 흥분된다"며 "블리자드 포함 많은 이들은 IEM 대회에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초에 열린 IEM 시즌12 월드 챔피언십서는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ES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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