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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올레' 김주성, 팀리퀴드 떠났다

김기자2018-11-28 08:24

'올레' 김주성이 팀리퀴드와 결별했다. 

팀리퀴드는 28일 공식 SNS을 통해 '올레' 김주성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3년 kt 롤스터 애로우즈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주성은 마이다스 피오를 거쳐 브라질 페인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이후 홍콩 애티튜드를 거쳐 2016년 임모탈스 소속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경험한 그는 올해 초 팀리퀴드로 이적해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을 북미 LCS 스프링과 서머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해외 대회서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올해 롤드컵서 조기 탈락하며 북미 최강으로서 자존심을 구겼다. 

팀리퀴드는 차기 시즌을 앞두고 젠지를 떠난 '코어장전' 조용인을 영입하면서 김주성과의 결별은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ESPN에 따르면 김주성의 행선지는 골든 가디언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팀리퀴드.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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