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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 카트라이더, 9위 차지...한 달새 사용시간 57% 늘어

강미화2018-11-26 12:02

11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카트라이더'의 조용한 강세가 이어졌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 사용량을 살펴보면 '카트라이더' 는 전주 보다 플레이된 시간이 5.0% 늘었다. 이에 따라 순위 역시 1계단 올라, '메이플스토리'를 넘어 9위를 차지했다. 

이 게임은 지난 10월 넷째 주부터 사용시간이 매주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셋째 주 차트에서 점유율 0.84%로 14위에 머물렀던 이 게임은 한 달새 점유율 1.28%에 톱 10내 입성해 눈길을 끌었다. 사용시간으로 보면 10월 셋째 주 대비 57% 늘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에 오는 12월 13일부터 북유럽 신화 콘셉트의 '갓(GOD) 테마'와 라이선스 시스템 및 신규 등급, 신규 X엔진 카트바디, 클럽시스템 개편을 골자로 한 겨울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니지2'의 플레이된 시간이 전주보다 20.5%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순위 역시 4계단 뛰어오르며 17위에 안착했다.

일자별로 보면 '리니지2'는 월요일인 19일부터 16위를 기록했고 큰 변동없이 유지했다. 전주 내내 20위 대에 머무르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내에서는 1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12일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외에도 톱 20위 내 게임 중에서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로스트아크(4.9%)' '서든어택(4.5%)'가 전주 대비 한 자릿수 사용시간이 늘었다. 

'리니지'와 '블레이드 앤 소울'은 사용량이 1.4%, 6.9% 각각 줄었으나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사용시간 감소세가 18%로 높아 외려 순위 상승을 누렸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점유율 31.06%로 17주 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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