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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 페이탈-OGN 포스-OP 레인저스, 'PUBG 아시아 인비' 직행

이한빛2018-11-23 21:54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OGN 엔투스 포스, OP게이밍 레인저스가 PAI 2019에 직행한다.

2018 PUBG 코리아 하반기 리그(이하 2018 PKL #2) 7주차 위클리 매치가 23일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경기 결과, PKL 포인트 상위 3개 팀인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OGN 엔투스 포스, OP게이밍 레인저스가 오는 2019년 1월에 펼쳐지는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직행권을 따냈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지난 19일 일찌감치 정규 시즌 우승과 함께 마카오 직행을 확정 지었다. 70점 포인트 차이로 위클리 매치에 진출한다면 역전할 가능성이 있던 OGN 엔투스 포스가 A조 예선에서 8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위클리 매치 진출에 실패한 것. 3위인 OP게이밍 레인저스 역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과의 격차가 130포인트 차이이기 때문에 역전이 불가능했다.

OGN 엔투스 포스는 7주차 위클리 매치에 진출하지 못했으나 팀 쿼드로의 위클리 매치 진출 실패와 OP게이밍 레인저스-GC부산 자이언트의 부진이 겹치면서 2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었다. 

OP게이밍 레인저스는 위클리 매치에서 낮은 순위를 기록해 10포인트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GC부산의 추격이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왔으나 GC부산이 위클리 매치에서 4위를 기록, 30포인트를 획득해 10포인트 차이로 3위 자리를 지켜냈다. 가까스로 PAI 2019 직행을 확정지은 OP게이밍 레인저스의 권 평 감독은 "아쉬운 경기력으로 마무리 지었다. 마카오에선 꼭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마포│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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