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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GC부산, 2R 18포인트 획득해 나이트 울프와 중간 공동 선두

이한빛2018-11-23 19:51

위클리 매치에서 1위를 해야만 하는 GC부산이 공동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2018 PUBG 코리아 하반기 리그(이하 2018 PKL #2) 7주차 위클리 매치가 23일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2라운드까지 진행됐다. 2라운드에서 18포인트를 획득한 GC부산 자이언트가 1라운드 나이트 울프와 동점을 만들면서 공동 선두가 됐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1라운드의 첫 자기장은 엘 포조를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페이탈은 맥스틸과의 교전에서 승리를 거뒀고, 3번째 자기장이 엘 포조 동쪽와 파워 그리드 사이에 잡히자 동쪽에서 차량을 끌고 온 OP게이밍 레인저스가 사이 샛길로 주행해 안전하게 인서클 할 수 있었다. 14분경 엘리멘탈 미스틱(EM)은 DPG 에이곤과의 전멸전에서 크게 패배하는 모습.

락스 오카즈는 GC부산을, 액토즈 스타즈 인디고는 OP게이밍 헌터스를 잡아내면서 16분을 기점으로 생존자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22분경 젠지, 콩두 레드도트-길리슈트, 나이프 울트, 락스 오카즈는 풀스쿼드를 유지하며 우승 경쟁을 펼쳤다. 젠지는 차량으로 과감하게 진입을 시도했지만 1킬을 올리고 5위로 탈락했다.

콩두 레드도트와 길리슈트의 교전에서 레드도트가 피해를 입었고, 나이트 울프가 정리하면서 킬 스코어를 쓸어담았고 이어 길리슈트 '래시'를 마무리해 손쉽게 1라운드 치킨을 가져갔다.

2라운드 전장은 에란겔로 옮겨갔다. 자기장은 소스노브카 섬 전체를 덮고 포친키 남동쪽을 끼고 만들어졌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주먹으로 디토네이터 '히카리'와 '클로키'를 처치했고, AFF 페이탈의 '스타일' 역시 OGN 엔투스 에이스 '테메리아'를 때려눕히는 흔치 않은 장면이 연출됐다. OGN 에이스 '미라'는 홀로 AFF 페이탈과 동귀어진하며 초반 탈락했다.

젠지는 액토즈 인디고와 전투를 벌여 3킬을 가져갔지만 혼자 남은 '에스더'가 콩두 길리슈트에게 쓰러지면서 10위(킬 스코어 제외)로 2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DPG 에이곤을 정리한 락스 오카즈는 23분경 콩두 레드도트에게 쓰러졌다. GC부산은 액토즈 레드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2라운드를 승리하며 PAI 2019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

◆ 2018 PKL #2 7주차 위클리 매치 (*탑8까지 표기)
▶1라운드 = 나이트 울프(16포인트), 콩두 길리슈트(11포인트), 콩두 레드도트(9포인트), DPG 에이곤(8포인트), 락스 오카즈(8포인트), 액토즈 스타즈 인디고(5포인트),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4포인트), EM(3포인트)
▶2라운드 = GC부산 자이언트(18포인트), 액토즈 스타즈 레드(14포인트), 락스 오카즈(6포인트), 콩두 레드도트(6포인트), OP게이밍 헌터스(6포인트), 콩두 길리슈트(4포인트), DPG 에이곤(4포인트), 젠지(4포인트)

▶2라운드 중간 합산=GC부산(18포인트), 나이트 울프(18포인트), 액토즈 스타즈 레드(16포인트), 콩두 레드도트(15포인트), 콩두 길리슈트(15포인트), 락스 오카즈(14포인트), DPG 에이곤(12포인트),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8포인트)

마포│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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