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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킹존 '스위트' 고민우 "기회된다면 중국 팀과 붙어보고 싶다"

김기자2018-11-08 19:52

왕자영요 프로리그인 KRKPL서 개막 6연승을 질주한 킹존 '스위트' 고민우는 "기회가 된다면 중국 KPL팀과도 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킹존은 8일 오후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왕자영요 프로리그 KRKPL 3주차 경기서 ESC 729를 2대0으로 제압했다. 1라운드 한 경기를 남겨둔 킹존은 6전 전승(+12)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패한 ESC 729는 4패(2승)째를 당하며 5위로 내려앉았다. 

'스위트' 고민우는 경기 후 인터뷰서 "연승도 기쁘지만 한 번씩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단점을 보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세트 전승 욕심이 크다. 2라운드까지 전승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CC 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갖고 있는 그는 "개막할 때와 달리 지금은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올라왔다. 100을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50이라고 보면 된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중국 팀과도 경기를 해보고 싶다. 중국 팀과 대결을 통해 한국 팀이 어느 정도 올라왔는지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고민우는 경기 MVP 선정 방식에 대해 묻자 "게임 내 MVP 선정 방식으로 하다보니 (대부분 MVP를) 미드 라이너가 독식할 수 밖에 없다. 다른 리그처럼 선정 방식을 바꿨으면 한다"고 했다. 

고민우는 경계 대상에 대해선 "오히려 시간에 비해 성장을 많이 한 크레이티브 밸뷰가 경계된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이 성장을 했고 다른 팀도 승리했다. 더 긴장이 되는 거 같다"며 "경기를 하는 게 재미있고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 또 경기장에 팬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암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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