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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프로레슬링 단체 WWE-NXT, LoL로 자존심 대결

김기자2018-11-08 14:43


북미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와 NXT가 리그오브레전드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복수의 북미 언론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는 최근 WWE, NXT 선수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리그오브레전드로 펼쳐지는 프로레슬링 단체 대결인 'WWE vs NXT: League of Legends'를 제작, 공개할 예정이다. 

선수들이 직접 훈련부터 시작해서 경기장에서 단체의 자존심을 놓고 대결하는 모습이 담길 이번 영상은 오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북미 LCS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경기로 마무리 된다.  

기존 경기와 다른 점은 선수들이 지정된 챔피언으로 게임을 한다는 것. 선수 출신에서 스트리머로 전향한 'Imaqtpie' 마이클 산타나가 WWE, 북미 LCS 서머서 객원 해설로 나섰던 스트리머 'Tyler1' 타일러 스테인캠프가 NXT 팀장으로 참가하는 이번 경기서 WWE서는 현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인 세자로가 사이온, 타일러 브리즈는 이즈리얼, 루비 라이엇은 바이, 현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인 세스 롤린스는 티모로 경기를 치른다. 

NXT서는 애덤 콜이 드레이븐, 쟈니 가르가노는 뽀삐, 다코타 카이는 미스포춘, 현 NXT 여성 챔피언인 샤이나 배즐러는 일라오리를 선택했다. 이벤트 진행과정은 프로레슬러인 재비어 우즈의 개인 유투브 채널인 'UPUPDOWNDOWN'서 순차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게임 결과는 WWE의 이벤트인 NXT 테이크 오버 워 게임즈(Takeover War Game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지 캡처, 영상=제이비어 우즈 공식 유투브.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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