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PKL] '파죽지세' GC부산, 36킬 쓸어담아 6주차 B조 1위(종합)

이한빛2018-11-05 21:10

배틀그라운드로 치러지는 2018 PUBG 코리아 하반기 리그(2018 PKL #2) 6주차 B조 경기가 5일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5주차 위클리 매치 우승팀인 GC부산은 OP게이밍 헌터스와의 킬 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B조 1위를 달성해 기세를 이어나갔다.

OP게이밍 헌터스는 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에서 '섹시피그'와 '기켄'을 앞세워 대량의 킬을 획득하며 21포인트를 획득했다. OP게이밍 헌터스는 2명씩 나뉘어 시야 확보 및 사격하는 전략을 세웠고, 인원이 모자른 상황에서도 전사자 없이 킬을 수급하는 노련함을 보였다. 25분경 헌터스가 로캣 아머와 MVP 루나를 마무리, 13킬과 랭킹 포인트를 챙겨 21점을 올렸다.

지난 5주차 위클리 매치를 우승했지만 1라운드를 0점을 올려 주춤했던 GC부산은 에란겔로 전장을 옮기자 맹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OP게이밍 헌터스가 247에게 전멸 당하면서 기회가 열렸고, GC부산은 25분경 15킬을 쓸어담아 역전을 목전에 뒀다. GC부산은 MVP 루나와의 4:4 전면전에서 승리, 도합 20킬과 치킨을 동시에 챙겨 28포인트로 OP게이밍 헌터스를 제치고 선두가 됐다. 

GC부산은 10킬을 올렸지만 위걸스와 엘리멘탈 미스틱의 공격에 쓰러지면서 9위(킬 점수 제외)로 탈락했다. OP게이밍 헌터스는 11킬을 획득 후 전멸해 13포인트를 확보햇다. 클라우드 나인은 7킬과 함께 풀스쿼드를 유지해 우승이 유력했다. 위걸스는 킬 점수를 내주는 대신 자기장 대미지에 전사하는 선택을 하면서 C9와 디토네이터의 4:2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딩셉션'은 디토네이터 '이스코'를 마무리 하고 위클리 매치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마지막 4라운드의 첫 자기장은 로조크를 중앙으로 북쪽에 형성됐다. 비행기는 로조크 남쪽과 야스나야를 통과하며 자기장 일부를 스쳤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1킬만 올리고 전멸해 위클리 매치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팀 쿼드로 역시 12위(킬 스코어 제외)로 무너졌고, C9도 OP게이밍 헌터스에게 쓸렸다.

24분경 남은 생존자는 8명. GC부산과 맥스틸의 풀스쿼드 대결이 됐다. 맥스틸은 GC부산의 마지막 생존자인 '람부'를 정리하고 마지막 치킨을 획득했다. GC부산은 자신들이 세운 45포인트 기록을 48포인트로 경신했고, PKL 참가팀 최초로 200킬을 돌파했다.

◆ 2018 PKL #2 6주차
▶B조 진출팀=GC부산 자이언트(48포인트), OP게이밍 헌터스(44포인트), 맥스틸(34포인트), MVP 루나(23포인트),  C9(21포인트), 디토네이터(19포인트),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17포인트), 247(15포인트)

*이미지 2 출처=PKL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