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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락스, 우승 후보 액토즈 2대0 꺾고 4연승

김기자2018-11-05 19:49

락스 피닉스가 우승 후보 중에 한 팀인 액토즈 스타즈 골드를 제압했다. 

락스는 5일 오후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왕자영요 프로리그 KRKPL 3주차 2경기서 액토즈 골드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질주한 락스는 4승 1패(+6)를 기록하며 2위, 패한 액토즈는 시즌 2승 2패(-1)로 상위권에 올라가지 못했다. 

1세트 
락스 피닉스 :
항우-나코루루-원가-관우-손빈
액토즈 : 유방-마르코폴로-무극천-백기-채문희 

초반은 액토즈가 좋았다. 마르코폴로가 킬을 기록했고 첫 번째 폭군까지 스틸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락스는 관우를 앞세워 탑 2차 타워까지 밀어냈고 바텀서도 타워를 파괴하며 골드서 이득을 챙겼다. 승부는 주재자 앞에서 벌어진 전투서 갈렸다. 주재자를 스틸한 락스는 전투서도 이득을 챙겼다. 승기를 굳힌 락스는 액토즈의 본진 건물까지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
액토즈 :
전위-공손리-소교-항우-우마
락스 : 소열-나코루루-양옥환-뮬란-귀곡자

미드 전투서 소열의 연계 플레이에 이은 양옥환이 킬을 기록한 락스는 액토즈의 2차 타워까지 밀어내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경기 7분 미드 전투서 추가 킬을 따낸 락스는 나코루루가 중심이 된 한타 싸움서도 액토즈를 압도했다. 주재자를 획득한 락스는 액토즈의 미드 1차 타워도 철거했다. 

경기 13분 나코루루가 액토즈의 탑 전위를 잡아낸 락스는 상대 정글의 몬스터까지 사냥하며 격차를 벌려나갔다. 탑에서는 뮬란이 3차 타워를 파괴한 락스는 경기 16분 미드 싸움서 대패했고 바텀서는 전위에게 소열과 양옥환이 잡혔다. 

액토즈의 전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던 락스는 숨어있던 뮬란이 상대 본진에 난입해 백도어를 시도했다. 액토즈의 본진 건물을 파괴하는데 성공하며 2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상암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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