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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질주한 '카트라이더'와 힘잃은 'FPS'

강미화2018-11-05 11:40

11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는 '카트라이더'의 순위 상승세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사용량을 살펴보면 '카트라이더'가 전주와 비교해 10.98%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톱 20위 내 게임 중에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순위도 3계단 뛰어올라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카트라이더'에 꾸준한 업데이트 적용과 함께 오프라인 행사로 주목도를 높이면서 거둔 성과로 분석된다. 현재 오는 24일 예정된 유저 행사 '카트라이더 쇼케이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반면, FPS 장르 게임들은 약세를 보였다.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4'는 11월 첫째 주에도 하락세가 뚜렷하게 보였다. 전주 대비 31.08% 사용량이 감소하면서 순위도 3계단 미끄러졌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도 전주 대비 13.08% 줄어 두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보였지만 순위는 유지했다. FPS 요소가 담긴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는 3.96%, 팀 대전 방식의 FPS 게임 '오버워치'는 3.27% 각각 사용량이 줄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0.25% 소폭 올랐으며 점유율 36.68%로 14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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