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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IG, 2011년 창단 후 첫 메이저 대회 우승 '쾌거'

이한빛2018-11-03 19:14

IG가 그토록 바라던 우승을 해냈다.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IG)가 3일 인천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프나틱을 꺾고 2018년 최강의 팀으로 등극했다.

2011년 창단한 IG는 이번 롤드컵 우승으로 창단 최초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IG는 2018 LPL 스프링에서 18승 1패로 동부지구 1위를 차지했지만 4강에서 로얄 네버 기브업(RNG)에게 2:3로 석패했고, 2018 LPL 서머에선 마찬가지로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하고 결승전에서 RNG를 만났지만 또다시 무릎을 꿇고 말았다.

IG가 오랜 역사를 보유하고 있지만 가지고 있는 트로피라곤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싱가포르와 중국 비시즌 단기 토너먼트인 데마시아컵, 그리고 중국의 네 팀이 참가한 2018 리프트 라이벌즈 뿐이었다. IEM과 데마시아컵은 메이저 대회라고 할 수 없고, 리프트 라이벌즈는 지역대회이기 때문에 의미가 사뭇 달랐다.

한 해의 주인공을 결정짓는 롤드컵에서 당당하게 왕관을 차지한 IG. 2019년엔 '월드 챔피언'으로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해진다.

인천문학 주경기장│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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