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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IG, '루키' 리산드라 초반 맹활약 힘입어 1세트 선취

이한빛2018-11-03 17:26

IG가 카밀과 리산드라를 활용해 프나틱을 제압했다. 

3일 인천문학 주경기장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1세트가 진행됐다. 인빅터스 게이밍(IG)는 초반부터 '닝' 카밀을 중심으로 프나틱의 성장을 억제하고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려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0분경 미드 라인에서 정글-미드 2:2 교전이 벌어졌고, '닝' 카밀이 '캡스' 이렐리아를 제압하면서 선취점을 따냈다. IG는 13분경 미드 라인에 집결해 이렐리아에게 두 번째 데스를 안겨주고 1, 2차 포탑을 파괴해 포탑 선취점까지 가져갔다. 프나틱은 '레클레스' 진이 바텀 라인에서 포탑 하나를 제거하고 탑에서 '더샤이' 강승록의 사이온을 잡아내는 것으로 손해를 일부 메꾸는 데 그쳤다.

프나틱은 14분경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려 했고 IG가 합류하면서 한타 구도가 만들어졌다. IG는 '바오란' 알리스타를 내주고 3킬과 함께 협곡의 전령과 추가 포탑을 챙겨 초반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릴 준비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IG는 17분경 바텀 라인에서 '브위포' 우르곳을 처치하고 바텀 2차 포탑까지 거침없이 진격했다. '레클레스' 진이 무빙을 하며 라인 클리어 및 챔피언들에게 대미지를 넣은 덕에 억제기 포탑까지 잃지 않았다. 하지만 격차는 이미 5천 이상 극심하게 벌어진 상황.

23분경 IG는 바람 드래곤 2스택을 쌓아 기동력을 키운 후 바론을 사냥해 쐐기를 박았다. IG는 24분경 마지막 한타에서 4킬과 함께 미드 억제기를 파괴했다. 재정비를 마친 iG는 27분경 에이스와 함께 넥서스를 파괴했다.
인천문학 주경기장│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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