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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영상] '무진' 김무진 "한국 킬러 팀의 한국인 선수란..."

박상진2018-10-12 01:48




아프리카 프릭스까지 꺾으며 '한국 킬러'의 위용을 보인 '무진' 김무진이 플래시 울브즈에서 한국 선수로 지내는 이야기를 말했다.

11일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그룹 스테이지' 2일차 첫 경기에서 대만 LMS 플래시 울브즈가 한국 LCK 아프리카 프릭스를 격파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진행한 영상 인터뷰에서 플래시 울브즈 정글 '무진' 김무진이 "아직 보여줄 게 많이 남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리신 픽에 대해 초반이 불안한 팀의 상황을 풀어주기 위해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초반 불리함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고.

한국 킬러로 유명한 플래시 울브즈에서 한국 선수로 지내는 게 어떻냐는 질문에 김무진은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오히려 한국인이기에 한국 팀을 더 잘 상대할 수 있게 도와준 거 같다"고 말했다. 특히 선수들과 먼저 중국어로 이야기 하며 원활한 경기를 펼친다고.

자신의 롤드컵 경기를 지켜보러 온 부모님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려 마음이 편했고, 친형의 격려 또한 큰 힘이 됐다는 김무진은 개인적으로 팀원 '메이플'을 인천 결승전 경기석에 앉혀주겠다는 각오로 이번 대회에 임한다는 각오를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부산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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