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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아프리카-젠지, 대회 2일차 분위기 반전 나선다... 상대는 FW-RNG

박상진2018-10-11 15:24


아프리카와 젠지가 8강 진출-자존심 회복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11일 10일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는 LCK 아프리카 프릭스 대 LMS 플래시 울브즈 경기를 시작으로 LCK 젠지 e스포츠 대 LPL 로얄 네버 기브 업의 경기까지 진행된다.

대회 2일차인 이날 경기에서 A조와 B조의 대략적인 구도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A조 1위인 G2 e스포츠와 플래시 울브즈가 승리할 경우 A조는 일찌감치 선두권이 형성되는 것. B조 역시 RNG와 바이탈리티가 각각 젠지-클라우드 나인에 승리하면 역시 8강 진출의 선두권이 형성된다. 물론 다른 팀들이 선전할 경우 혼전 양상에 빠질 수도 있다. 전날 모두 1패를 당한 아프리카 프릭스와 젠지 e스포츠는 각 조 1번 시드인 플래시 울브즈와 RNG를 상대하며 쉽지 않은 경기를 앞뒀다.

D조는 이날 첫 경기를 갖는다. 유럽 1번 시드인 프나틱은 북미 2번 시드인 100 씨브즈와 2경기에서, 플레이 인을 돌파한 지-렉스는 LPL 2번 시드 IG와 대결한다. 한국 팀이 없는 D조는 모든 팀이 8강을 바라보는 상황. 한편 kt 롤스터가 속한 C조는 이날 휴식을 갖는다.

대회 첫 날 리그별로 명암이 엇갈렸다. LPL과 EU LCS는 소속 팀이 모두 승리하며 전승가도를 달렸고, LMS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편 개최국으로 기대를 모았던 LCK는 1승 2패로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였으며, NA LCS는 출전 두 팀이 모두 패배했다. 메이저 지역이 아닌 유일한 팀인 배트남 역시 1패를 기록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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