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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하루' 강민승, 바이탈리티 상대로 젠지 선발 정글러 출전

이한빛2018-10-10 13:14

'하루' 강민승이 바이탈리티전 선발 정글러로 나선다.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6세트가 젠지와 유럽 2번 시드 팀 바이탈리티의 대결로 펼쳐진다.

팀 바이탈리티는 유럽의 명장으로 알려진 '야마토캐논'이 이끄는 팀이다. 젠지는 이런 바이탈리티를 상대로 '하루' 강민승을 선발 정글러로 출전시킨다. 강민승은 2018 롤드컵 서머 초반에 신 짜오 등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며, 롤드컵 선발전에서 그라가스로 적재적소에 궁극기를 꽂아넣어 젠지의 롤드컵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4세트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일격을 당한 만큼 한국팀의 위상을 되살려야 할 이유가 생긴 젠지. 로얄 네버 기브업(RNG)와 1위 경쟁을 펼쳐야 하는 젠지가 강민승의 공격적인 성향에 힘입어 1승을 올리고 흐름을 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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