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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치열한 바론 접전' 펼친 EDG, 매드 팀 잡고 1승 신고

이한빛2018-10-10 18:29

EDG가 치열한 바론 대치 끝에 우위를 점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2세트가 에드워드 게이밍(EDG)와 매드 팀의 대결로 진행됐다.

경기 4분경 매드 팀이 깊숙하게 매드 팀의 정글 쪽으로 들어온 '하로' 올라프를 처치하고 선취점을 기록하고 '스카우트' 이예찬의 점멸을 빼는 성과를 올렸다. EDG는 '유니보이' 조이를 노리고 올라프-신드라-레오나 미드 갱킹을 시도했지만, 조이가 한 박자 늦게 전사하고 그라가스가 합류하면서 역으로 1:2 킬교환 손해를 봤다.

EDG는 16분경 탑 라인에서 혼자 CS를 파밍하던 '브리즈' 이즈리얼을 처치하고 포탑 선취점과 협곡의 전령을 모두 휩쓸어갔다. 매드 팀은 미드 1차 포탑을 잃었지만 이어진 대지 드래곤 앞 한타에서 1킬과 함께 대지 드래곤과 바텀 1차 포탑을 무너뜨렸다.

두 팀은 26분경 미드 라인에서 맞붙었고, EDG를 노린 '콩유에' 그라가스가 무리한 진입으로 전사했다. 매드 팀은 조이가 신드라를 솔로킬 내고 미드 1차 포탑을 챙긴 덕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천 이하로 좁혔다. EDG 입장에선 킬을 올린 챔피언이 올라프 뿐이라 딜러들이 탄력을 받지 못하는 상황.

EDG는 바론 둥지 부근에서 '리앙' 초가스에게 모든 스킬을 쏟아부은 끝에 처치했지만 남은 매드 팀의 챔피언들의 공세에 휩쓸리면서 킬교환에서 크게 손해를 봤다. 하지만 38분 바론 앞 한타에서 초가스-그라가스-조이를 처치하고 바론을 가져가면서 드디어 확실하게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결국 EDG가 기세를 이어가 매드 팀을 초토화 시키고 1승을 올렸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1일차
-1경기 kt 롤스터 vs 패 팀 리퀴드
-2경기 EDG vs 패 매드 팀
-3경기 퐁부 버팔로 vs 플래시 울브즈
-4경기 아프리카 프릭스 vs G2 e스포츠
-5경기 RNG vs C9
-6경기 젠지 vs 팀 바이탈리티

▶A조=플래시 울브즈, 아프리카 프릭스, 퐁부 버팔로, G2 e스포츠
▶B조=RNG, 젠지, 팀 바이탈리티, C9
▶C조=kt 롤스터(1-0), EDG(1-), 매드 팀(0-1), 팀 리퀴드(0-1)
▶D조=프나틱, 100 씨브즈, iG, 지-렉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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