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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데프트' 김혁규 "한국 1번 시드팀으로서 책임감 느낀다"

이한빛2018-10-10 18:16

'데프트' 김혁규가 한국 1번 시드팀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1세트가 진행됐다. kt 롤스터는 같은 1시드인 팀 리퀴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고향땅 한국에서 개막전을 치르고 승리한 kt. '데프트' 김혁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초반에 굉장히 유리하게 시작했는데 잘 굴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kt 대 팀 리퀴드의 경기는 한국과 북미 지역 1번 시드의 대결이기에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1번 시드로서 롤드컵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묻자 "1시드로 올라왔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잘해서 올라온거니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kt의 다음 상대는 LMS의 2번 시드 매드 팀이다. 김혁규는 "돌아가서 코치진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 팀에 맞게 준비하면서 오늘처럼 실수만 안 나온다면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더욱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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