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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e스포츠 경기장 '액토즈 아레나' 공개... WEGL-블록체인 기반 플랫폼도 발표

박상진2018-10-04 17:19


e스포츠 경기장인 '액토즈 아레나'를 공개한 액토즈소프트가 e스포츠 사업 전개 로드맵을 발표했다.

4일 액토즈소프트 사옥 지하에서 '엑토즈 아레나 오픈데이'가 진행됐다. 액토즈 아레나 오픈데이에서 액토즈 소프트는 e스포츠 경기장인 엑토즈 아레나 소개와 함께 WEGL 로드맵, 그리고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해 e스포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정식 개관한 엑토즈 아레나는 e스포츠에 최적화된 경기장으로 다양한 종목의 글로벌 대회를 진행 가능하다. 엑토즈 아레나는 총 길이 14미터, 5760x1080의 해상도의 플렉서블 LED, 경기석 12석, 관람석 100석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e스포츠 경기장에 10.2 채널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스템을 적용했다. '액토즈 아레나'는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도 운영할 수 있다. 최신 장비를 통한 UHD 4K 제작 환경으로 방송 예능 프로그램이나 MCN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라이브, 대회 시상식 등의 다양한 e스포츠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이날 개관식에서 액토즈소프트는 엑토즈 아레나를  e스포츠 관련 사업 외에도 대관을 통해 여러 사업군의 프로모션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마케팅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액토즈 아레나 개관 이외에도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지난 지스타에서 선보인 WEGL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단순한 경쟁이 아닌 스토리를 창출하는 포맷을 기획해 생동감을 불어넣고, 이러한 콘텐츠가 보다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유튜버-스트리머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기존 유명 게임 뿐만 아니라 여러 게임을 소재로 시청자 중심의 독특하고 캐주얼한 포맷을 선보이는 한편 폭넓은 유저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PC방과의 연계 추진도 준비한다. 이러한 기획들을 통해 탄생할 콘텐츠를 최신 트렌드와 시청자 입맛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는 것이 액토즈소프트의 로드맵이다.

이에 액토즈소프트는 e스포츠 오디션 프로그램 '게임스타 코리아'를 포함한 색다른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또 스포테인먼트 기업 갤럭시아에스엠,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그룹 SM C&C와 협력해 e스포츠 방송 및 매니지먼트 공동사업을 진행한다.

액토즈소프트는 이와 더불어 블록체인 기반의 e스포츠 온라인 플랫폼 'VSGAME.com'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서비스한다. 'VSGAME.com'은 스트리밍, 클라우드 펀딩, 커뮤니티, 매치 메이킹 등의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중국 PUBG 대회 'WEGL 웨이보컵'은 중국 유명 프로팀을 초청할 예정이며, 올해 초 업무협약을 맺은 웨이보 e스포츠와 함께 만들어나간다. 액토즈소프트는 'WEGL 웨이보컵'을 시작으로 WEGL의 중국 진출 물꼬를 트게 됐다.

액토즈소프트 구오하이빈 대표는 "e스포츠 사업 성공을 위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기존 프레임을 벗어난 색다른 모델로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e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남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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