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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핏파이어, WWE '트리플 H' 폴 레벡에게 챔피언십 벨트 증정 받아

이한빛2018-09-14 14:37

오버워치 리그 초대 챔피언 런던 스핏파이어가 e스포츠팀 최초로 WWE 챔피언십 벨트를 받는다.

지난 13일(한국 시간 기준) 런던 스핏파이어의 투자사 WWE의 '트리플 H' 폴 레벡 부사장은 런던 스핏파이어의 오버워치 리그 초대 우승을 기념하며 커스텀 된 벨트를 증정했다고 SNS 포스트를 남겼다. 폴 레벡이 올린 이미지에는 금빛으로 장식된 WWE 로고 양 옆으로 런던 스핏파이어의 로고가 박혀있다.

폴 레벡은 각종 유명 스포츠 리그의 우승팀 및 선수에게 로고가 박힌 커스텀 벨트를 보내주곤 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한 맨체스터 시티나 슈퍼 보울 챔피언인 필라델피아 이글스도 해당 벨트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e스포츠 팀으로서 WWE 벨트를 증정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런던 스핏파이어는 오버워치 리그 출범시즌 스테이지 1 타이틀매치 우승 후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천적' LA 글래디에이터즈를 꺾고 결승까지 무난하게 순항했다. 지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뉴욕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선 필라델피아 퓨전을 완파하고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는 기존 12개 팀에서 20개 팀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2019 시즌엔 항저우, 청두, 광저우, 워싱턴 DC, 애틀랜타, 토론토, 밴쿠버, 파리가 새로이 오버워치 리그에 합류한다.

*이미치 출처='트리플 H' 폴 레벡 페이스북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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