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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대 전태양, 올해 마지막 GSL 결승 주인공 가린다

박상진2018-09-12 08:45


'GSL 첫 우승' vs '올해 GSL 석권'

아프리카TV는 15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GSL(Global Starcraft2 League, 이하 GSL) 시즌3'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승전은 스플라이스 전태양과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 맞대결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GSL을 비롯해 국내리그 우승 기록이 없는 전태양은 ‘2016 GSL 시즌1’ 결승전 이후 두 번째 기회를 맞았다. 전태양은 이번에야 말로 생애 첫 GSL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시즌 아쉽게 4강전에서 탈락했던 전태양은 이번 시즌 4강전에서 해외 최강 프로토스 ‘Neeb’ 알렉스 선더하프트를 4대2로 격파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전태양은 자신의 개인리그 통산 첫 우승이었던 ‘WESG(World Electronic Sports Games) 2016’ 결승전에서 조성주를 꺾은 바 있어 이번에도 조성주를 이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에 반해 ‘GSL 시즌1’과 ‘GSL 시즌2’의 2연속 우승자로 등극하며 올해를 자신의 해로 만든 조성주는 2018년 마지막 GSL 결승전에도 진출해 3연속 챔피언을 노린다. 만약 우승한다면 8년간 진행된 GSL 사상 최초로 3연속 우승자가 탄생한다.

한편, 한국의 라이벌 무대인 WCS(World Championship Series) 서킷(Circuit)에도 돌풍이 일어났다. ‘2018 GSL vs. the World’의 우승자 ‘Serral’ 유나 소탈라는 지난 10일(한국 시간) 진행된 ‘2018 WCS 몬트리올(Montreal)’ 마저 우승하며 2018년에 진행된 WCS 서킷 4개 시즌을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에 유나 소탈라의 라이벌인 조성주 역시 2018년 GSL 전 시즌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4,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전장은 카탈리스트, 드림캐처, 16비트, 로스트 앤 파운드, 블루시프트, 애씨드 플랜트, 아틀라스 SE 순으로 펼쳐진다.

GSL 결승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는 'GSL 파이널 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결승전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WOW 격전의 아제로스 소장판, GSL Gaming 마우스패드, 블리즈컨 구디 백팩, 스타2 로고 티셔츠, 스타2 남방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아프리카TV 게임&e스포츠 페이스북(facebook.com/afreecatvgame)에 결승전 마지막 세트에 사용될 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스타2 남방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gsl.afreecat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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