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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스코어' 고동빈 "78개월동안 함께 고생한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박상진2018-09-09 04:09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롤챔스) 서머 스플릿 결승' kt 롤스터 대 그리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kt 롤스터가 풀세트 접전 끝에 그리핀을 꺾고 단일팀 체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스코어 고동빈이 영상 인터뷰에서 78개월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소감에 대해 팀원들과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삼산 체육관에서 작년 준우승과 더불어 '마타' 조세형도 두 번이나 준우승 했지만 결국 우승을 차지해 더 기쁘다고.

이어 자신과 kt에서 78개월간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준우승을 하며 가장 기억나는 팀원들에 대해 "누구를 꼽을 수는 없고, 모두가 같이 고생했다. 다들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남긴 고동빈은 이제 추억이 된 준우승 중 가장 기억나난 준우승에 자신의 첫 준우승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승 공약인 머리 염색에 대해 "롤드컵에 맞춰 염색을 할 계획이다. 우승 공약인 만큼 탈색 이후 확실한 레드 컬러를 보이겠다"고 말한 고동빈은, 이번 롤드컵에서 RNG를 잡고 중국의 기세를 꺾겠다고 말했다. kt 롤스터가 롤드컵에 나가는 이상 절대 중국 팀에 지지 않겠다는 것. 자신이 이번에 롤챔스 결승 MVP까지 받아 자신감을 얻어 롤드컵도 좋은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한 고동빈은 지금까지 준우승에도 함께 계속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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