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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결승 직행 '스코어' 고동빈 충격 발언 "그리핀은 효자같은 팀"

박상진2018-08-10 10:49



9일 서울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2라운드 정규 시즌 최종일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2경기 승리로 결승 직행이 확정된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은 정규 시즌 1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리 부상 이후 경기력이 올라갔다는 평에 대해 "내가 다쳐서 팀원들이 나를 위해 열심히 해주겠다고 결심해서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올라간 거 같다"고 밝혔다.

"진정한 여름 강자를 위해 서머 우승과 함께 가을 롤드컵도 우승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고동빈은 선두 경쟁을 벌인 그리핀에 대해 "1라운드는 긴장하면서 상대했는데, 결과적으로 효자인 팀이 됐다"고 밝혔다. kt가 모두 승리하기도 했고, 그리핀이 다른 경쟁자를 모두 잡아줘서 가능했다는 설명. 결승에 누가 와도 자신있지만 젠지 e스포츠와 상대하고 싶다는 고동빈은 "우리 미드 '유칼' 손우현이 자신감에 차 있어 우승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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