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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레전드 '웨이샤오', 친정팀 코치로 합류?

김기자2018-07-30 02:22


WE 레전드인 '웨이샤오' 가슈에쳉이 친정팀에 코치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WE는 30일 새벽 공식 웨이보에 환영합니다(欢迎你)라는 단어와 함께 불규칙적으로 나열된 한자가 들어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복수의 중국 언론과 관계자들은 '환영합니다'라는 단어의 대상은 과거 WE에서 바텀 라인에서 활동했던 '웨이샤오' 가슈에쳉이며 새로운 코치로 합류하는 것이 확실하다는 분위기다. 

지난 롤드컵서 4강에 올랐던 WE는 서머 시즌을 앞두고 '임프' 구승빈을 영입했고, 연고지도 시안으로 옮겼지만 2승 9패(-11)로 서부 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지난 24일 쑤닝 게이밍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홈 경기 첫 승을 거둔 WE는 현 상황으로 볼 때 롤드컵과 멀어지는 분위기다. 

WE는 LPL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비닐캣' 채우철을 감독으로 임명했다. 그러나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게임 탈렌츠 출신 '진진' 진 구앙후아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나, 상위권과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WE 매니저는 최근 새로운 코치로 과거 유명했던 중국 선수를 영입할 거라고 했는데 '웨이샤오'가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번에 WE 합류가 유력한 '웨이샤오'는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WE에서 'FZZF' 펭 츄오준과 함께 바텀 라인을 이끌었다. 2012년에는 OGN 리그오브레전드 인비테이셔널, 롤챔스 서머에 참가하기도 했다. 2014년 LPL 서머까지 선수 생활을 한 '웨이샤오'는 이후 개인 방송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미지=WE 웨이보.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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