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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KOF 올스타'로 日 시장 공략 견고히 다진다"

최종봉2018-07-27 17:03

넷마블이 일본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6일 정식 출시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KOF 올스타)'가 출시 하루 만에 10위권에 진입하며 일본 앱스토어 게임부문 최고매출 톱 20에 넷마블 3개 게임이 올랐다.

'KOF 올스타'는 지난 'KOF94'부터 'KOF 14'에 이르기까지 KOF 역대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 캐릭터은 물론 필살기와 초필살기, 콤보 플레이 등의 원작 게임 요소를 담은 게임이다. 특히, 원작이 강세를 보였던 일본 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특히, 사전 등록 시작 후 한 달여 만에 150만 명 이상의 참여자를 모은데 이어 출시 하루 만에 15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3위 규모인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IP'를 활용한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KOF 올스타'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한 첫 번째 승부수였다.

또, 일본에서만 총 2800만부가 판매된 '일곱개의 대죄'와 시리즈마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요괴워치' IP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일곱개의 대죄 RPG(가제)'와 '요괴워치 메달워즈(가제)'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기존 넷마블의 인기작인 '리니지2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도 27일 기준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각각 7위, 18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백영훈 넷마블 일본법인 공동 대표는 '리니지2 레볼루션' '세븐나이츠'로 일본에서 넷마블의 입지를 구축했다면 이번 신작들은 입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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