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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 2018] '고스트 게이밍' 1라운드 승리…젠지 블랙 14위-젠지 골드 9위

이한빛2018-07-26 01:38

PUB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이하 PGI 2018) 1일차 경기가 26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진행 중이다. 북미의 '고스트 게이밍'이 마지막 과감한 결단력으로 1라운드 승리를 차지했다.

비행기는 자르키에서 밀타 발전소 방향으로 향했다. 젠지 블랙과 젠지 골드는 랜드마크를 바꾸는 일 없이 각각 강남과 노보섬에 내려 파밍을 시작했다.

젠지 골드는 차량을 확보해 무사히 다리를 건너 해안을 끼고 빙 돌았다. 젠지 블랙은 무사히 병원 부근 건물에 자리 잡다가 자기장 중심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원을 돌며 자기장이 쏠리길 기다렸다. 

두 번째 자기장은 밀타 발전소를 중심으로 해안을 끼고 형성됐다. 13분경 '킬레이터'는 건물을 빠져나오다가 엎드려서 잠복하던 오윤 히즈멧레리의 'tmhMM'에게 일격을 당해 전사했다. 젠지 골드는 선수 한 명에게 발이 묶여 쉽게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17분경 '윤루트' 윤현우도 자기장을 피해 진입하다가 전사했다. '섹시피그' 역시 WTSG의 '객시'에게 잡히면서 전력의 반을 잃었다. '에스더'도 19분경 오윤 히즈멧레리의 '폴라데룩'에게 잡혀 젠지 블랙이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됐다. 결국, 자기장을 끼고 싸우던 '그라마틱'이 27분경 전사하면서 젠지 블랙은 14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젠지 골드 역시 고스트 게이밍의 견제에 3명이 전사하면서 8위가 됐다. 중국 OMG는 팀 리퀴드에 크게 타격을 입힌 상황. 팀 리퀴드는 4AM과 OMG의 협공에 6위로 마무리 됐다. 

남은 팀은 고스트 게이밍, 4AM, 새비지 e스포츠와 CGX. 결국 고스트 게이밍이 최후의 생존자가 되면서 첫 치킨을 가져갔다.

*킬 점수 포함으로 수정했습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베를린(독일),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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